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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보도자료] 대형기선저인망수협-비엔그룹, 상생 모색 업무협약 체결/ 관리자

작성일
2016.03.30
조회
4,990

대형기선저인망수협-비엔그룹, 상생 모색 업무협약 체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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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합 측, 일반 기업과 MOU 체결은 비엔그룹이 처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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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1_협약서 기념촬영 (양사 대표).jpg

[사진설명 = 대형기선저인망수협의 정연송 조합장(왼쪽)과

비엔그룹의 조의제 회장(오른쪽)이 함께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]

 

사진2_협약서 기념촬영 (단체).jpg

[사진설명 = 대형기선저인망수협과 비엔그룹이 상생을 모색하는

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지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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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형기선저인망수산업협동조합과 부산의 중견기업 비엔그룹이 상생방안을 모색하는 상호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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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일 오전 금정구 구서동 비엔그룹 본사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대형기선저인망수협조합(이하 조합) 정연송 조합장과 비엔그룹 조의제 회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 다수가 참석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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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합측이 일반 기업과 이 같은 MOU를 맺은 것은 비엔그룹이 처음이다. 조합측은 앞으로도 업무상 유관한 부산의 향토기업들과 활발한 업무 협약을 통해 조합원들의 권익 도모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서기로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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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합은 이날 협약을 통해 조합원들에게 비엔그룹 제품의 홍보 및 판촉을 적극 지원하고 판촉에 필요한 서비스도 제공키로 했다. 비엔그룹은 이에 대해 조선기자재와 페인트 등 양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조합측에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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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엔그룹은 또 원활한 납품을 위해 대리점 체계를 완벽하게 구축하며 필요한 경우 감리사 등 기술자를 파견해 편의를 도모하기로 했다. 비엔그룹은 이밖에도 국내산 어획물을 구입해 조합원들의 소득 증진에 도움을 주기로 합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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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연송 조합장은 “우리 조합은 이번 비엔그룹과의 협약을 계기로 보다 적극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변화를 꾀하고 있다”고 밝히고 “비엔그룹과 우리 조합 모두에게 오늘의 이 협약이 보탬이 되고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부산경제 회생에 한줄기 빛이 되기를 희망 한다”고 덧붙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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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1946년에 설립된 대형기선저인망수협조합은 조합원들의 공동이익을 도모하여 경제적 사회적 지위 향상은 물론 수산물의 생산력 증진을 통해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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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 공동어시장 건물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이 조합에는 99명의 조합원이 125척의 어선을 소유하고 있다. 조합의 연간 사업규모는 2015년 말 기준으로 총 1조3,685억원에 이르며 상호금융사업이 8,546억원으로 다른 사업들 보다 비중이 크다. 조합측은 해마다 어선원 자녀들에게 장학금 수 천 만원씩을 지급해오고 있으며 국가적 재난인 세월호 사건과 천안함 폭침 등의 수색에도 힘을 보태는 등 활발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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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엔그룹은 조선기자재를 생산하는 BIP㈜를 모기업으로 38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부산의 대표적 중견기업군으로 BIP외에도 대선주조㈜, 비엔스틸라㈜와 비엔케미칼㈜을 비롯한 15개 계열사를 두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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