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순한시원 바가지로 약수도 깨끗하게 즐기세요!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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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선주조, 부산 전역 약수터 100여 곳에 300여개 무료 교체·비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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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설명 = 대선주조가 부산 전역 먹는물 공동시설 100여 곳에
순한시원 약수바가지 300여개를 무료로 교체·비치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.]

[사진설명 = 부산 시민이 먹는물 공동시설에 무료로 비치된
순한시원 바가지로 약수를 마시고 있다.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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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의 대표적인 향토기업 대선주조가 올해도 부산 시민들이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약수바가지 지원에 나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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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선주조는 지난달 19일부터 부산시 전역의 먹는물 공동시설(약수터) 100여 곳에 ‘순한시원 약수바가지’ 300여 개를 교체 비치 중이라고 4일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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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선주조 임직원 100여 명이 지난 3일까지 주말을 이용하여 바가지 비치 작업을 진행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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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선주조는 지난 2011년부터 자사 제품 로고가 인쇄된 바가지를 제작하여 매년 봄·가을마다 두세 차례 정기적으로 부산 전역 약수터에 무료로 비치하고 있으며, 이번이 열한 번째로 기증하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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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선주조 직원이 바가지를 비치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등산객 김모 씨는 “사소하게 지나칠 수 있는 부분인데 이러한 사회봉사 아이디어로 발전시켜 수년간 꾸준히 기부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”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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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선주조 조우현 대표이사는 “천연암반수 100%의 순한시원을 아껴주시는 시민 여러분들이 약수도 보다 깨끗하게 드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한 일인데 많은 호응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”며 “날이 따뜻해져 등산객들이 늘어나는 만큼 약수바가지 교체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”고 다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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