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선주조, 부산대 개교 70주년 기념식에서 감사패 수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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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사 건립비, 무지개문 공사비 등 초창기 거액 발전기금 지원 공로 인정받아
모기업 비엔그룹도 산학협동연구, 장학금 지원 등 남다른 인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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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설명 = 대선주조㈜ 박진배 대표이사가 지난 13일 열린‘부산대학교 개교 70주년 기념식’에서 부산대학교 전호환 총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.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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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설명 = 부산의 향토기업 대선주조㈜가 지난 13일 열린‘부산대학교 개교 70주년 기념식’에서 대학 기반 조성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.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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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원(C1) 소주로 잘 알려진 부산의 향토기업 대선주조㈜가 지난 13일 열린 ‘부산대학교 개교 70주년 기념식’에서 대학 기반 조성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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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선주조는 1946년 부산대학교가 기금 부족으로 설립에 난항을 겪던 때와 1952년 한국전쟁의 여파로 교사 건축비 조달에 어려움을 겪을 때 거액의 기금을 전달하고, 부산대의 상징으로 꼽히는 ‘무지개문’의 공사비도 전액 지원하는 등 대학 건립에 결정적인 힘을 보탠 공을 인정받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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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선주조의 모기업 비엔그룹도 부산대학교에 각종 장학금을 지급하는 한편 산학협동연구 과제로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 방오도료를 개발하고 산업용 중저온 폐열 재활용 발전시스템을 완성하는 등 남다른 인연을 가지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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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선주조 박진배 대표이사는 “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향토기업과 대학교인 대선주조와 부산대의 오랜 인연은 늘 우리의 큰 자부심이었다”며 “앞으로 더욱 힘을 모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관계로 발전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”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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