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규옥 경제부시장 등 부산시 간부 50명, 지역소주회사 방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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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일, 지역기업 애로사항 들으러 부산 소주회사 대선주조㈜ 생산공장 방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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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설명 = 김규옥 경제부시장 등 부산시 간부 50여명이 대선주조 기장 공장을 둘러보고 있다.]

[사진설명 = 공장 견학에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 부산시 김규옥 경제부시장(오른쪽 가운데)이 필기하며 대선주조㈜ 박진배 대표이사(왼쪽 가운데)의 말을 경청하고 있다.]

[사진설명 = 13일, 대선주조 기장공장을 방문한 부산시 간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(맨 앞줄 왼쪽부터 부산시 김규옥 경제부시장, 대선주조 박진배 대표이사, 부산시 김기영 일자리경제본부장 등)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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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시가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보고 듣겠다며 현장 방문에 나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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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일 김규옥 경제부시장 등 부산시 간부 공무원 50여명이 부산 기장군 장안읍에 위치한 향토소주회사 대선주조㈜의 생산공장을 찾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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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선주조의 박진배 대표이사, 이상범 생산이사, 차재영 연구이사 등 임직원들이 이들을 맞았으며 직접 공장을 안내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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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들은 공장의 생산라인을 견학하고 이 회사의 운영상황을 파악한 후 간담회를 통해 기업경영의 애로사항을 들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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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선주조 박진배 대표이사는 “향토기업의 일자리가 많이 늘어야 인재를 고용해 인구유출을 막는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다”며 “기업들이 부산에서 성장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진심어린 관심과 실질적인 지원을 부탁한다”고 요청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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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시 김규옥 경제부시장은 “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향토기업인 대선주조의 공장이 절반만 돌아가는 상황이 안타깝다”며 “향토기업들이 부산에서 경영활동을 이어가며 겪는 여러 애로사항을 적극 경청하여 기업지원 계획에 반영하겠다”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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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시원(C1)’으로 잘 알려진 부산 소주회사 대선주조는 기업의 먹튀 논란으로 부산 시장점유율이 대폭 떨어져 30%에도 못 미치는 등 고전 중이다. 이에 대한 반성과 재기의 각오를 다지겠다며 지난 2월부터 3개월 간 5차례에 걸쳐 부산 시내 곳곳에서 삼보일배 가두행진을 진행하기도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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