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원공익재단, 올해로 10년째 부울경 사회복지대학생에 장학금 전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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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3일 대선주조 기장공장에서 ‘제10회 시원장학금 전달식’ 진행
- 2007년부터 지금까지 1,472명에게 약 7억 6천만원 지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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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설명 = 시원공익재단 조성제 이사장(現. 부산상공회의소 회장)이 장학금 전달식에서
장학생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고 있다.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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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설명 = 시원공익재단 조성제 이사장이 장학금 수혜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.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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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설명 = 시원공익재단이 23일 부산·울산·경남지역 예비사회복지사들에게
‘시원장학금’을 전달했다.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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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 최초의 민간공익재단인 시원공익재단이 올해로 10년째 부산·울산·경남지역 예비사회복지사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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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원공익재단은 23일 대선주조㈜ 기장공장에서 ‘제10회 시원장학금 전달식’을 가지고 부울경 14개 대학교의 사회복지학 전공생 42명에게 총 4,200만원을 전달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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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행사는 장학생과 교수들, 그리고 시원공익재단 이사장인 조성제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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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시원장학금’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을 선발하여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난 2007년부터 해마다 지원해온 장학사업이다. 지금까지 1,472명의 학생에게 7억 6천여 만원이 지급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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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장학생 중에는 61년생 늦깍이 대학생, 새터민, 지체장애 학생 등도 포함되어 이목을 끌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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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장학금 전달식에서 재단의 조성제 이사장은 “인재를 육성하는 것은 더 나은 복지사회로 나아가는 길이라 생각하여 시원장학금을 10년째 이어온 것”이라며 “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을 향해 뚝심 있게 공부하는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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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원공익재단은 2005년 대선주조가 40억 원을 전액 출자하여 설립한 부산 최초의 민간공익재단으로 장학사업 뿐만 아니라 지역의 사회복지사를 지원하는 시원사회복지사상, 무료급식, 무료영어캠프 및 공부방 운영 등 다양한 사회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.